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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판매

풍경사생 (장식용 거실풍경)

화가 : 박지연

작품명:
작품종류: 유화(아크릴안료)
사이즈: 000 × 000
창작년도: 2020년
작품소개 :

작가소개
박지연은 “그림과 음악은 저한테 하나입니다” 라고 말한다 .

그녀는 그림을 그리다가도 귀가에 들리는 선률을 기록하고 또 작품으로 완성하고 있다.

작품활동중 특히 몸으로 자기의 감정을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즐기고 있어 사진촬영활동도 하고 있다.

현재 그림전시에 여러차례 그림작품을 출품 했으며
지난 2022.6월 “천지아리랑”미술전시에서는 그림”천지아리랑 ” , 음악”천지아리랑” , 퍼포먼스”천지아리랑”을 출품하였다 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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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ver the作家朴芝燕说:“绘画和音乐对我来说是一体的” 。她一边画画,一边记录耳边回荡的美丽旋律,并把它写成作品。她喜欢用身体传达自己感情的表演,所以从事摄影活动。
目前,他已多次在画展上展出绘画作品。2022年六月在“天池阿里郎”美术展上,她出品了油画作品“天池阿里郎”,音乐作品“天池阿里郎”,行为艺术作品《天池阿里郎》。
她是喜欢音乐、绘画和行为艺术的作家。

음악과 그림을 그리고 퍼포먼스를 사랑하는 작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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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경사생 2020
24.10.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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