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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

그림과 음악

작가소개
박지연은 “그림과 음악은 저한테 하나입니다” 라고 말한다 .

그녀는 그림을 그리다가도 귀가에 들리는 선률을 기록하고 또 작품으로 완성하고 있다.

작품활동중 특히 몸으로 자기의 감정을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즐기고 있어 사진촬영활동도 하고 있다.


음악과 그림을 그리고 퍼포먼스를 사랑하는 작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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